말하는 능력을 얻은 파란개미, 초록개미의 전쟁을 통해 이기적인 소통으로 얼룩진 인간 세계를 풍자한 우화.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고, 손으로 쓰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게 된 개미들. 말의 신기함에 취하는 것도 잠시, 개미들은 말이 자신들에게 걱정거리를 안길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종진 글 ; 이가혜 그림
동민수 글 ; 옥영관 그림
난주 글.그림
이묘신 글 ; 정인성 ; 천복주 [공]그림
윤기현 글 ; 박연철 그림
신성희 지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이세욱 옮김
허은미 글 ; 이종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