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물새와 메뚜기'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 옛이야기. 제 분수를 알지 못하고, 남의 공을 제 공이라고 우기며 폼이나 재는 사람을 딱따깨비에 빗대어 풍자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종진 글 ; 이가혜 그림
김정은 글 ; 김경주 그림 ; 오진목 빛 그림
이상교 글 ; 이형진 그림
난주 글.그림
이상희 글 ; 조은희 그림
오호선 글 ; 남주현 그림
위베르 니쌍 지음 ; 크리스틴 르 뵈프 그림 ; 유정애 옮김
허은미 글 ; 이종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