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원수인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되는 새를 죽이러 길을 떠나는 오빠의 모험담. 무서우면서도 어리석은 새와 오빠를 도와주는 동물들의 활약상이 익살스럽다. 옛이야기의 특징인 '반복'의 묘미를 마음껏 발휘한 이야기로 그때 그때 감정에 따라 꼬리 색이 바뀌는 새를 보는 것도 재미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정오 글 ; 홍영우 그림
이미애 글 ; 이억배 그림
김용철 글·그림
송재찬 글 ; 이종미 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이주혜 글 ; 윤정주 그림
오호선 글 ; 남주현 그림
김기정 글 ; 남주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