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품성과 재주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옛날 이야기. 자식 하나 얻는 게 소원인 할머니는 꿈에 나타난 신령님의 말대로 잉어 세 마리를 잡아먹으려 한다. 그러나 고양이가 반쪽을 먹어 버려 두 마리 반만 삶아 먹은 할머니는 팔과 다리가 하나 뿐인 반쪽이를 낳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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