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옛날옛날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체 대신, "오누이만 남겨 두고 엄마는 일을 하러 갑니다."라고 시작한다. 이야기가 노래하듯 반복되어 엄마와 아이가 스스로 상상해 볼 수 있다. 배경과 세부 묘사를 없애고 호랑이를 주인공으로 다루었으며, 원래의 슬프고 무서운 분위기 대신 밝고 경쾌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규희 글 ; 심미아 그림
김미혜 글 ; 최정인 그림
김중철
김성민 글.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경혜 글 ; 송수정 그림
이혜옥 글 ; 배성연 그림
오호선 글 ; 남주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