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을 잃은 어린 오누이가 호랑이한테서 도망치다가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되는 옛이야기이다. 무서우면서도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호랑이와, 두려움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호랑이와 꾀를 겨루는 오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규희 글 ; 심미아 그림
이억배 글.그림
김미혜 글 ; 최정인 그림
김중철
송재찬 글 ; 이종미 그림
김미혜 글 ; 최미란 그림
이경혜 글 ; 송수정 그림
이혜옥 글 ; 배성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