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명의 존엄과 가치를 묻는 그림책이다. 실제 사건, 실제 인물의 목소리를 통해 담담하고 생생하게 전하는 이야기다.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인 원전 문제를 오염 지역에서 묵묵히 소를 키우는 소치기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혜리 글.그림
이태숙 지음
노정임 글
이소영 글·그림
하이타니 겐지로 글 ; 초 신타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데지마 게기자부로 지음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 유지은 옮김
임덕연 글 ; 이형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