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의 '프레드'라는 인물을 통해 유리는 레미의 죽음을 이해한다. 독서 치료를 위해 기획된 '마음을 여는 책' 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다섯 살짜리 아이가 죽음을 만나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꾸밈없이 기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볼프 에를브루흐 글.그림 ; 김경연 옮김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 마술연필 옮김
트리누 란 글 ; 아네 피코브 그림 ; 정철우 옮김
샤를로트 문드리크 글 ;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 이경혜 옮김
임경희 지음
프리모 레비 지음 ; 한리나 옮김
카린 케이츠 글 ; 웬디 앤더슨 홀퍼린 그림 ; 이상희 옮김
채인선 글 ; 정은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