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적절히 표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 1권에서는 슬픔 역시 나의 소중한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슬픔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현 글.그림
채인선 글 ; 민은정 그림
스테파니 클락슨 글 ; 케이티 어베이 그림 ; 공은주 옮김
채인선 글 ; 황유리 그림
채인선 글 ; 조은영 그림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 세르주 블로흐 그림 ; 박광신 옮김
윤진현 글.그림
오효진 글 ; 김수옥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