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적절히 표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 3권에서는 화가 난다고 화를 크게 내거나 물건을 던지면 오히려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조언을 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키 시노, 후미코 나가나와 [공]글 ; 유키 이시이 그림 ; 김신혜 옮김
박현진 글 ; 윤정주 그림
박현진 글 ; 윤정주 그림
박지현 글 ; 난나 그림
윤진현 글.그림
양지안 글 ; 김다정 그림
채인선 글 ; 정은희 그림
오효진 글 ; 김수옥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