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에 관한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모님 대부분은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어한다. 애써 아이들에게 슬프거나 우울한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도 급작스러운 슬픔을 접하게 된다. 그럴 때 준비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데, 이 책이 아이들에게 인생을 예습할 수 있는 좋은 스승이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 유왕무 옮김 ; 이억배 그림
백희나 지음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고수산나 엮음 ; 지연리 그림
트리나 폴러스 글.그림 ; 김석희 옮김
소중애 글·그림
데릭 와일더 지음 ; 카티아 친 그림 ; 공경희 옮김
마리안나 코포 글·그림 ; 조은수 옮김
나딘 로베르 글 ; 장 줄리앙 그림 ; 박지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