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죽음’이라는 다소 충격적이고 무거운 이야기를 아이의 눈을 통해 담담하게 그려냈다. 저자는 화려한 장식이나 설명은 피하고 최대한 절제되고 간결한 언어로 아이의 심리 상태를 마치 옆에서 카메라 렌즈로 들여다보듯 놀라운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청 글 ; 무르르 그림
엠마 아드보게 글·그림 ; 이유진 옮김
스테파니 올렌백 글 ; 데니스 홈즈 그림 ; 김희정 옮김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노경실 옮김
마거릿 와일드 글 ; 론 브룩스 그림 ; 최순희 옮김
호리카와 리마코 글.그림 ; 김숙 옮김
마츠오 리카코 글·그림 ; 남궁가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