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공인 심리사이자 불안 전문 카운슬러인 저자는 평소에 혼자서도 쉽게 불안감을 진정시킬 수 있는 행동을 연구했다. 그리고 상담자 8천 명 이상이 단기간에 치유되는 효과를 보았다. 이 책엔 그중에서 가장 “효과가 굉장했다” “불안이 가벼워졌다”는 후기가 많았던 방법들이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전미경 지음
나토리 호겐 지음 ; 장현주 옮김
사샤 바힘 지음 ; 이덕임 옮김
니시와키 슌지 지음 ; 이은혜 옮김
호사카 다카시 지음 ; 김영주 옮김
유덕권 지음
고바야시 마스미 지음 ; 김도연 옮김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 이진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