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불』은 체사레 파베세가 남긴 마지막 소설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작가 자신의 자전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있다. 소설의 배경이 된 ‘산토스테파노벨보’라는 공간이 저자의 고향인데 그는 이 소설에서 고향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돌로레스 레돈도 지음 ; 엄지영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카밀로 호세 셀라 지음 ; 정동섭 옮김
장 폴 사르트르 지음 ; 정명환 옮김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 이승수 옮김
조반니 베르가 지음 ; 김운찬 옮김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 정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