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스페인 소설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카밀로 호세 셀라의 작품. 스페인 내전의 상흔이 미처 다 치유되지 않은 1940년대, 친구와 형제에게 총칼을 겨누었던 사람들에겐 돌아가 쉴 집과 고향이 없었다. 작가는 내전이 야기한 극도의 혼돈과 불안심리를 오히려 과장된 폭력으로 형상화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정동섭 옮김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 안영옥 옮김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 송상기 옮김
페르난도 데 로하스 지음 ; 안영옥 옮김
미겔 데 세르반테스 원작 ; 유선민 그림 ; 피치마켓 번안
하비에르 세르카스 지음 ; 김창민 옮김
쿠르초 말라파르테 지음 ; 이광일 옮김
카밀로 호세 셀라 지음 ; 남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