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스페인 문학계에서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하비에르 세르카스의 장편소설. 1939년 내전 막바지 프랑스 국경 숲 속에서 집단 총살에서 살아남은 작가이자 팔랑헤당의 핵심 멤버였던 산체스 마사스를 추적하는 탐정 소설 형식을 띤 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정동섭 옮김
에두아르도 멘도사 지음 ; 권미선 옮김
카밀로 호세 셀라 지음 ; 정동섭 옮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김수진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 정혜용 옮김
페르난도 데 로하스 지음 ; 안영옥 옮김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 정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