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장편소설로, <바람의 그림자>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으로 이어지는 '바르셀로나 미스터리'의 출발점이 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루이스 사폰은 처음으로 자신이 나고 자란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삼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정동섭 옮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송병선 옮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김주원 옮김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지음 ; 나송주 옮김
자우메 카브레 지음 ; 권가람 옮김
하비에르 세르카스 지음 ; 김창민 옮김
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 임호경 옮김
릴리아 아센 지음 ; 곽미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