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시합을 하다가 자신이 다친 원인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유찬이가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실수를 인정하고 진실한 사과와 함께 적절한 보상을 하는 ‘용기’를 갖도록 도와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희용 지음 ; 김미연 그림
박현진 글 ; 윤정주 그림
전지은 글 ; 김성신 그림
유계영 글 ; 김중석 그림
채인선 글 ; 황유리 그림
채인선 글 ; 정은희 그림
오효진 글 ; 김수옥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