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어른들의 말이 아니라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 놀이처럼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는 [가치만세] 아홉번째 이야기. 이 책에서는 운동회를 다룬 이야기로 자신감이 가진 커다란 힘을 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숙희 지음
실비아 태케마 글 ; 오승민 그림 ; 하연희 옮김
김성은 글 ; 박재현 그림
김은의 글 ; 권송이 그림
최형미 글 ; 이채원 그림
임광희 글.그림
한기호 글 ; 이진아 그림
조영경 글 ; 이경석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