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씹으면 용기가 불끈! 용기 껌!”그토록 겁 많던 박용기가 180도 달라졌다.진정한 ‘용기’를 배우는 동화! 남들 앞에 쉽게 나서지 못하고 쭈뼛거리며 자신의 생각이나 속마음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어린이들은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은 성격 때문일 수도 있고 남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설화 지음
박현숙 글 ; 조히 그림
홍은경 글 ; 박지혜 그림
박윤경 글 ; 박연옥 그림
이유리 글 ; 남리사 그림
김은의 글 ; 권송이 그림
최형미 글 ; 이채원 그림
김경미 글 ; 유준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