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역사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미래를 조망하며,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물음을 던진다. 디자인이야말로 삶을 의미 있게 구성할 유용한 잠재력임을 확신하는 이 책은 하나의 사유이자 태도에 가깝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라 켄야 지음 ; 서하나 옮김
방일경 지음
카를 게르스트너 지음 ; 박재용 옮김
가시와기 히로시 지음 ; 이지은 옮김
로베르토 베르간티 지음 ;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마르크 스틱도른, 야코프 슈나이더 외 지음 ; 이봉원, 정민주 옮김
에지오 만지니 지음 ; 조은지 옮김
데이비드 B. 버먼 지음 ; 이민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