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했지만, 인간과 환경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못했고 급기야 개인과 사회, 환경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본서는 이러한 현실을 꼬집고 디자인에 필요한 태도를 되살리기 위해 ‘인간적인’, ‘우호적인’, ‘생태적인’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라 켄야 지음 ; 서하나 옮김
도널드 노먼 지음 ; 김주희 옮김
우석영 지음
가시와기 히로시 지음 ; 이지은 옮김
프랭크 바그너 지음 ; 강영옥 옮김
에지오 만지니 지음 ; 조은지 옮김
데이비드 B. 버먼 지음 ; 이민아 옮김
토마스 헤더윅 지음 ; 한진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