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은 우리가 이 세계를 사는 방식, 우리가 미래를 상상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을 넘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디자인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제조된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설득하는 역할을 해온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현장과 디자인 소비, 양쪽 부문에 지속가능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도널드 노먼 지음 ; 김주희 옮김
방일경 지음
이응삼이 지음
가시와기 히로시 지음 ; 이지은 옮김
로빈 윌리엄스 지음 ; 윤재웅 옮김
로베르토 베르간티 지음 ;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프랭크 바그너 지음 ; 강영옥 옮김
에지오 만지니 지음 ; 조은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