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책’이다. 따라서 디자인 이론이나 용어를 전혀 몰라도, 누구나 따라하기만 하면 디자인을 이해하게 되고 또 직접 디자인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나쁜 디자인과 그것을 수정한 좋은 디자인의 예를 매 페이지마다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자와 하야토 지음 ; 구수영 옮김
김지훈 지음
이응삼이 지음
앙투안 비조노 지음 ; 백남지 옮김
이민기, 강윤미 [공]지음
데이비드 B. 버먼 지음 ; 이민아 옮김
오자와 하야토 지음 ; 김영란 옮김
엘런 럽튼 지음 ; 이소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