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책 155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 본 적 있나? 잃어버린 물건들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분실물 박물관’에 놀러 가자. 머리카락과 아주 오래된 물병부터 인내심과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잃어버린 모든 게 ‘분실물 박물관’에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정선 글·그림
제시카 마르티넬로 글 ; 그레구아르 마비르 그림 ; 최지원 옮김
에마 루이스 글.그림 ; 조혜진 옮김
하이디 지음 ; 박주선 옮김
막스 뒤코스 글.그림 ; 길미향 옮김
홍지혜 글·그림
헤더 로저스 지음 ; 이수영 옮김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 김숙, 김보나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