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시와 산문,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박연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는 보다 더 ‘작은 것’에 집중한 화자를 만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준 지음
박완서 지음
김연수 지음
김선우 지음
박성우 지음
유수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