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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박준 시집
지은이
박준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분류
소설/시/희곡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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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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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알라딘 베스트셀러 - 소설/시/희곡 - 2024년 10월 1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소설/시/희곡 - 2024년 09월 5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소설/시/희곡 - 2024년 09월 4주차
책소개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의 두번째 시집.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더해져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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