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의 두번째 시집.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더해져 든든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류진 지음
박완서 지음
박은지 지음
박준 지음
박참새 지음
박연준 지음
박성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