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진은영 지음
박준 지음
김은지 지음
전욱진 지음
이원석 지음
남지은 지음
김유경 [외]지음
박성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