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시인선 173권. 이원석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첫 시집에서 그에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인성 지음
이성복 지음
이승우 지음
이원하 지음
문학과지성사 편집부 지음
이제니 지음
이귀선 지음
이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