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지역, 연령 간 경계를 넘나들며 의미 있는 배움을 찾고 그것을 대중과 나누고자 하는 한국의 독립 연구자가 ‘거리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를 만나서 배우고 얻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스승은 있다』라는 책으로 처음 저자와 번역가의 연을 맺은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스승과 제자를 자처하며 또 다른...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우치다 다쓰루, 시라이 사토시 [공]지음 ; 정선태 옮김
강남순 지음
우치다 타츠루 지음 ; 김경원 옮김
우치다 다쓰루, 시라이 사토시 [공]지음 ; 정선태 옮김
후쿠자와 유키치 지음 ; 성희엽 옮김
우치다 타츠루 외 지음 ; 박우현 옮김
윤여일 지음
우치다 다쓰루 지음 ; 박동섭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