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와 젊은 논객이자 정치사상가 시라이 사토시의 대담집이다. 폭주하는 일본을 통찰하는 일본 지성의 문제적 대담으로, 대담의 계기는 지난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이다. 금기를 넘어 일본 사회의 밑바닥까지 파헤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야마모토 아키히로 지음 ; 서동주, 양지영 [공]옮김
우치다 타츠루 지음 ; 김경원 옮김
우치다 다쓰루, 시라이 사토시 [공]지음 ; 정선태 옮김
시라이 사토시 지음 ; 정선태 [외]옮김
스가노 다모쓰 지음 ; 우상규 옮김
우치다 타츠루 외 지음 ; 박우현 옮김
조관자 지음
우치다 다쓰루 지음 ; 박동섭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