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태평양전쟁 전으로 회귀, 즉 일본 우경화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파헤친 걸작 논픽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베 정권을 지탱하는 우파 민간 조직 ‘일본회의’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 우익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승만 지음 ; 류광현 옮김
아오키 오사무 지음 ; 이민연 옮김
미쿠리야 다카시 지음 ; 윤현명 옮김
우치다 다쓰루, 시라이 사토시 [공]지음 ; 정선태 옮김
시라이 사토시 지음 ; 정선태 [외]옮김
길윤형 지음
이가라시 아키오 지음 ; 김두승 옮김
정창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