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 군국주의가 아시아 여러 나라에 끼친 엄청난 피해에 대해 참회하기는커녕 오히려 침략 전쟁을 부인하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일부 일본인들의 사상과 행동의 근원을 비판적으로 분석, 조명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공저
효기심 지음
이승만 지음 ; 류광현 옮김
시라이 사토시 지음 ; 정선태 [외]옮김
이태진 지음
정병욱 지음
전명혁, 조형열, 김영진 지음
정혜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