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리버럴 논객 우치다 다쓰루와 <영속패전론>으로 일본 사회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젊은 정치사상가 시라이 사토시가 일본의 자발적인 대미 종속의 논리와 심리를 철저하게 파헤친 대담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우치다 다쓰루, 시라이 사토시 [공]지음 ; 정선태 옮김
이창민 지음
아오키 오사무 지음 ; 이민연 옮김
우치다 타츠루 지음 ; 김경원 옮김
시라이 사토시 지음 ; 정선태 [외]옮김
유민호 지음
스가노 다모쓰 지음 ; 우상규 옮김
조관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