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우리가 일본을 이겼나요?’가 아니라, ‘우리는 앞으로 일본과 다를까요?’다. 일본학 3세대 대표학자 이창민 교수가 바라본 일본의 실체에 관한 객관적이고 치우침 없는 통찰!일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을 민감하게 만드는 나라가 있을까? 식민지 역사에서 비롯된 문제는 지금까지 양국 관계의 걸림돌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훈 지음
조형근 지음
시라이 사토시 지음 ; 정선태 [외]옮김
유민호 지음
이명찬 지음
최인한 저
정창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