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역사 분쟁의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그 단서로서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내셔널리즘의 사상사'이다. 그것이 인류의 공동선을 밝혀갈 공공의 지식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저자는 도쿠가와 막부 말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 내셔널리즘의 방대한 사상사를 서술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가미즈루 히사히코, 오타 심페이, 오자키 다카히로, 가와구치 유키히로 [외]지음 ; 박지환 옮김
이규성 지음
서경식 지음 ; 한승동 옮김
이태진 지음
이태진 지음
우에노 지즈코 지음 ; 이선이 옮김
김영익, 김하영 [외]지음
정창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