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철학이 인류의 운명을 창조적으로 여는 지혜임을 강조한, 쇼펜하우어의 세계관을 아시아 철학과 연관해서 분석한 학술서다. 저자는 쇼19세기 역사적 상황과 연관하여 쇼펜하우어의 철학에서 동서양을 포괄하는 지점을 포착하고, 그 안에 내재된 주요 사상을 비판적으로 연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찬국 지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홍성광 옮김
박은미 지음
쇼펜하우어 지음 ; 박현석 옮김
이동용 지음
이서규 지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지민 엮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