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라는 공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여러 강연장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자신의 사유를 전달하는 선생인 강남순. 평소 ‘스승’으로 사는 그에게는 일상이 학교이고, 또 그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교사다.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강남순이 평범한 일상과 보통의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들에 관한 에세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재천, 안희경 [공]지음
신영복 지음
한동일 지음
마사 C. 누스바움 지음 ; 정영목 옮김
김영민 지음
강남순 지음
다카쿠와 가즈미 지음 ; 노수경 옮김
한상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