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색채도 거침없는 표현 기법도 아닌, 그 색에 담긴 예술가의 철학, 그 표현 기법을 고안해낸 그들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철학과 고민에 공감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움을 느낀다. 저자의 강의는 바로 이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상헌 지음
하선규 지음
서동욱 엮음
유원준 지음
헤겔 원저 ; 김미애 번역 및 해설
나이절 워버턴 지음 ; 박준영 옮김
최샛별 ; 김수정 지음
한린더 지음 ; 이찬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