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종교·심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 영역을 넘나들며 연구를 해온 강남순 교수가 ‘용서’라는 하나의 주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용서’라는 주제가 이렇게 하나의 주제로서 용서의 의미와 이해를 총체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깊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강남순 지음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공]지음 ; 전경아 옮김
안상헌 지음
곽정은 지음
최재천 지음
(웃따) 나예랑 지음
나카노 노부코 지음 ; 김현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