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동아시아 담론과 사상의 실체적 의미를 예리하게 성찰해온 저자 윤여일이 타께우찌 요시미와 쑨 거 두 사람의 사유를 통해 진정한 사상적 실천의 의미를 묻는 책이다. ‘번역’과 ‘동아시아’를 키워드로 한 3부 8편의 글은 모두 ‘사상의 번역론’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가미즈루 히사히코, 오타 심페이, 오자키 다카히로, 가와구치 유키히로 [외]지음 ; 박지환 옮김
이규성 지음
이정수 ; 이동환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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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자 지음
이승종 지음
김윤식 지음
강경석 ...[등]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