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동양철학의 새로운 가능성에 시선을 던져온 철학자 이승종 교수가 동서 간 사유의 깊은 교류를 통한 성찰적 인문학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유가부터 들뢰즈까지 동서고금을 횡단하는 대화와 토론을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유원 지음
이규성 지음
강신주 지음
안상헌 지음
서동욱 지음
이승종 지음
조광제 지음
윤여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