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감정’들은 내면의 진짜 상처를 방어하기 위해 찾아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신호로 여기고 그 감정의 근원을 천천히 탐색하면 진정한 치유를 향한 길이 열리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내면 탐색의 과정과 방법을 친절하면서도 세세하게 알려 주는 안내자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상미 지음
가바사와 시온 지음 ; 서희경 옮김
김병수 지음
(웃따) 나예랑 지음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지음
박한평 지음
하시모토 쇼타 지음 ; 김슬기 옮김
설경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