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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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지음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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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북스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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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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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무례한 말보다 나를 더 아프게 하는 건 내가 나에게 건넨 무례한 말이다. ‘나는 왜 더 잘하지 못할까?’, ‘나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라고 자책하며 스스로를 다그치는 말이 마음에 남긴 상처는 내 눈에 보이지 않고, 그래서 치료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나에게 부여한 부정적인 프레임을 깨트릴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방법으로 생각의 전환이 아닌 ‘감정 관리’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