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졌지만 울음을 삼키는 은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애써 울음을 참는 영호 씨, 해도 해도 끝나지 일에 안간힘을 다해 울음을 참는 미경 씨, 먼저 떠난 할머니가 무척이나 그립지만 남겨진 이들을 위해 울 수 없는 덕수 할아버지까지…. 《눈물을 참았습니다》는 저마다 다른 사연과 이유로 눈물을 삼키는 사람들을 주목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청 글 ; 무르르 그림
변보라 글.그림
서현 글.그림
이미애 글 ; 이억배 그림
이상교 글 ; 김수경 그림
진수경 글.그림
지영우 지음
공은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