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한없이 슬플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모든 순간에 연인은, 형제는, 아이와 부모는 서로의 따뜻한 포옹이 필요하다. 《안아 보자》는 포옹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나누는 돌봄의 순환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윤경 글 ; 김이랑 그림
정지아 [외] 지음
안녕달 글.그림
서효인 지음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쇼나 이니스 지음 ; 이리스 어고치 그림 ; 조선미 옮김
김효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