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아기책’ 시리즈 열두 번째 권. 세상을 관찰하기 시작하는 아기의 소중한 시선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일상적이면서 단단한 힘을 가진 이야기로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책작가 김효은의 신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영 글.그림
김희경 글.그림
김승연 글.그림
김양미 글 ; 김효은 그림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최숙희 글.그림
김지은,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지음
김희영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