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작으로 에르퀼 푸아로와 추리 작가 아리아드네 올리버 부인이 <맥긴티 부인의 죽음>이후 다시 한번 콤비를 이룬 소설. 제목의 코끼리는 옛 일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칭하는 말이며 실제 줄거리에 코끼리가 등장하지는 않는다. 불확실한 기억과 망각, 엇갈리는 증언을 헤쳐 나가는 푸아로와 올리버 부인의 활동이 주요 내용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왕수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원은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윤정 옮김
애서거 크리스티 지음 ; 이수경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슬라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장소미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정연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