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새 아내를 얻은 갑부의 죽음, 유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망인과 유족들의 갈등이라는 고전적 이야기 구조의 전범이라 할 만하다. 과거 속에 묻혀 사람들의 기억도 희미해진 엣 사건을 파헤치는 푸아로의 장기가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1948년 첫 발표 당시의 제목은 <파도가 있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은선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윤정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원은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슬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정연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