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의 서른 번째 장편소설로, 작가가 즐겨 쓰는 '저택', '대가족'의 코드가 만나는 방식이 효과적으로 드러나 있다. 출간 후 6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난 1995년, 다시금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로 변치 않는 인기를 지닌 작품이기도 하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공식 완역판의 스무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권도희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선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원은주 옮김
시모쓰키 아오이 지음 ; 김은모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원은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선영 옮김